몇 년 묵은 티스토리 초대장, 26장 쏩니다

오늘 방명록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부탁하는 글이 비밀 댓글로 올라왔습니다.
가수가 꿈이고 꿈을 펼치기 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필요하다는데 초대장 한 장 보내는 것이 뭐 어렵겠습니까.
곧바로 초대장을 발송해 드렸습니다.
꼭, 멋진 블로그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온라인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마지막 발송한 것이 2008년 9월입니다. 두 달 전에 아는 분께 한 장 보낸 것을 제외하면 거의 2년 만에 초대장을 발송한 것입니다.
초대장이 여러 장 남아 있었지만 초대장을 받은 분들이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지도 않고, 그 중에는 강제 차단된 블로그도 더러 있었기 때문에 차츰 초대장 보내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보낸 초대장을 받은 분들입니다. 
꽤 많은 분이 초대장을 받았지만, 네 분 외에는 전부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에는 티스토리 가입을 초대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을 한편으로는 상당히 불편하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일부러 초대장을 받아서 만든 블로그도 이렇게 방치되는 것을 보면,  이 방식이 블로그가 무분별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그나마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쩌면, 블로그라는 것을 운영해 보려고 야심 차게 뛰어들었다 포기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구요.
이런 것을 보면 블로그를 꾸준하게 몇 년씩 운영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 틀림없습니다.
"짱입니다요 !  ~~ "

그리고  저한테 티스토리 초대장 26장 남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꼭 운영하고 싶은 분들만 신청하세요. 바로 쏩니다.(오늘은 안 됩니다. ^^ 내일 쏘겠습니다.)


덧; 이메일 주소가 없는 분, 이름만 바꿔서 여러 장 신청하신 분, 이미 초대장을 받은 분들을 제외하고 초대장을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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