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컴퓨터 잦은 블루스크린 증상 점검

2005년에 나온 삼성컴퓨터 슬림형PC.
증상: 컴퓨터에서 소음이 심하고 사용 중 파란 바탕에 흰 글씨만 보이고 컴퓨터 다운되거나 갑자기 꺼짐.
특이한 점은 파란창 에러가 발생하는 중에도 며칠동안 정상 작동하기도 함.
메모리 인식이 잘 안 될 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함.
하드디스크 제조사 유틸로 정밀 검사해도 정상으로 판명 됨.

 



점검 결과 원인은 파워서플라이쪽 문제로 밝혀짐.
전원 출력부 콘덴서가 터졌는데 완전히 죽은 상태는 아닌 까닭에 컴퓨터가 며칠동안 잘 작동하다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 것으로 판단 됨.

또한 파워서플라이 쿨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 온도에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에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 (초기 진단 과정 중 컴퓨터 소음도 바로 파워쿨러에서 발생함)

 


참고사항:
블루스크린 에러는 대부분 컴퓨터의 주요 부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하는데, 간혹 하드디스크에 공급되는 전원이 불안하거나, 전원 케이블이나 데이터 케이블이 헐거울 때도 갑자기 꺼지는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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