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랜카드, 사운드카드 고장 났을 때 대처법

요즘은 랜카드와 사운드카드는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에 내장된 것을 사용하는데 간혹 이것들이 고장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랜칩은 고장이 잦은 편인데 문제는 메인보드가 작아지고, 또 새로운 방식의 확장슬롯을 제공하면서 기존의 부품과 안 맞거나 확장 슬롯이 부족하여 아예 장착을 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미니ATX 메인보드 내부 사진입니다. 고장 증상은 사운드카드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 되는 상황으로 사용자가 사운드카드 교체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컴퓨터 뚜겅을 막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애초 계획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PCI 방식의 사운드카드를 설치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뚜겅을 열고 보니 이미 PCI 슬롯은 랜카드가 장착된 상태이며, 그외 확장 슬롯은 PCI-E X1 슬롯만 두 개가 남았기 때문에 계획을 변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운드카드는 다른 방법을 찾는다하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니 랜카드가 완전히 휜  상태로 장차돼 있습니다.

그나마 한 개 있는 PCI 슬롯이 비디오카드 방열판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랜카드를 억지로 밀어서 장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보면 이 상태로도 작동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조립할 때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잘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컴퓨터는 사운드칩 고장은 아니었으며 운영체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별도 사운드카드 장착은 없었습니다만, 정말로 사운드칩 또는 랜칩이 불량이 났고 메인보드 상태가 현재와 같다면 어쩔 수 없이 외부에서 사운드카드 또는 랜카드를 연결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PCI-E 1X 전용 사운드카드 또는 랜카드도 있습니다만 아직은 많이 비쌉니다.

 

USB방식의 랜카드와 사운드카드입니다. 1만원 안쪽으로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다만, 사운드카드는 2.1채널로 고음질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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