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자동치료 설정 안 하면 백신 없는 것만 못 함

알약이 설치된 컴퓨터의 바이러스 검사 결과입니다.

물론, 실시간 감시 기능도 켜져 있었고 알림 설정 등도 이상이 없었지만 컴퓨터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인터넷 창이 자동으로 열리거나 닫히고 시스템이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검색된 바이러스는 전부 치료가 되었고 약간의 정리만으로 시스템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실시간 감시 기능에서 자동으로 바이러스를 치료했다면 애초부터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알약이 정상 작동하고 있었지만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바로 실시간 감시에서 발견한 바이러스를 자동으로 치료하는 항목이 활성되지 못한 까닭입니다.

이부분은 알약을 설치한 사용자가 수동으로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사용자는 자동 치료 기능을 활성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백신 제조사에서 파일 손상이나 시스템 부팅 불능 등 여러가지 이유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치료는 사용자 선택에 맡기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v3lite 역시 자동으로 치료하기 선택 항목은 활성되지 않은 상태가 프로그램 설치 기본 값입니다.

새로 나온 v3lite는 조금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대부분 백신 프로그램들은 자동치료 항목은 활성되지 않은 상태로 설치됩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

간혹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을 치료할 경우 문서 파일은 손상될 수 있으며, 시스템 파일을 치료할 경우 시스템 재부팅 시 원도우 부팅이 불가능한 예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걱정된다면 중요한 자료는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가능한 자주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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