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외장디스크 손상된 파일 복구 하기

 외장하드디스크에 배드섹터가 발생하여 파일이 손상된 경우로 외장디스크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어떤 파일은 열리고 어떤 파일은 클릭해도 반응이 없다가 한참 후에 디스크를 포맷해야 한다는 오류메시지가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사용자가 못 살리면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면 사진을 복구하고 싶다하여 외장디스크 연결 시 자동으로 뜨는 디스크검사를 실행하여 읽을 수 없는 파일과 폴더는 자동으로 FOUND.OOO 폴더에 복구 저장하였습니다.

 

* USB메모리나 외장디스크를 컴퓨터에 연결 시 디스크검사 메시지가 뜨거나 포맷해야한다는 오류가 발생할 경우 진짜 중요한 자료가 있을 때는 디스크 검사 실행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디스크가 불량일 경우 파일을 복구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검사 후 손상된 파일은 USB 저장장치에 FOUND.OOO 폴더에 전부 저장됩니다. 이 폴더는 숨김 속성과 운영체제파일 보호 속성이 있기 때문에 폴더 옵션의 보기 설정에서 두 가지 속성을 해제해야 나타납니다.

 

 

 

자동복구된 파일의 용량이 75.5GB로 상당히 많습니다. 용량 큰 것은 동영상인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4MB 정도의 파일이 복구하고자 하는 사진 파일들입니다.

 

 

복구 저장된 파일 이름은 FILE0000.CHK~ FILE0.....CHK로 전부 같은 파일 형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파일 이름만 봐서는 어떤 종류의 파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찾는 파일이 사진이기 때문에 큰 용량은 관두고 4MB 정도의 용량을 찾아서 강제로 열어 봅니다.

파일 한 개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연결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사진이 맞다면 그림판에서 열리 것입니다. 사진이 아니면 열리지 않겠지만 컴퓨터에 문제는 없습니다.

저는 사진을 찾았지만 만약, 찾고자 하는 파일이 문서라면 엑셀이나 한글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동영상이라면 윈도 미디어플레이나 곰플레이어 등을 선택하여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다행히 그림판에서 사진이 잘 열렸습니다.

 

 

이제 사진을 확인했으니 비슷한 용량의 파일들의 확장자를 JPG로 전부 바꿔줍니다.

확장자를 바꿔주니 미리보기 아이콘에 그림들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하여 모든 사진들이 복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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