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로 보내는 마지막 글입니다. (7년간 함께한 추억을 회상하며)

다음뷰 종료!

 

다음뷰로 보내는 마지막 글입니다.

 

2007년 6월 1일, 다음뷰(구 블로거뉴스)에 첫 글을 송고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까지 1151개의 글을 다음뷰에 발행하였습니다.

약, 7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음뷰 덕분에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큰 힘을 얻을 수 있었고, 매우 긴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제 이번 달 말일이면 다음뷰는 완전히 종료될 예정입니다. 많이 아쉽지만, 다음에서 미리 공지한 것처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며 웃으며 떠나보내려 합니다. 짝!짝!짝!

 

 

다음뷰가 종료된다고 하여 괜시리 맘이 짠하여 다음뷰에 로그인하여, 맨 처음 송고한 글도 읽어보고 그동안 다음뷰와 얽혔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글은 2007년 6월 1일 저녁 9시 15분에 발행되었는데, 지금처럼 그당시에도 악성코드 때문에 컴퓨터 사용시 오류가 잦았습니다. 덕분에? 컴퓨터 관련 글을 다음뷰에 송고하기 시작하면서 제 글이 조금씩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요.

 

그렇게 시작하여 지금까지 다음뷰에 송고된 글은 1151개, 다음뷰를 통한 블로그 전체 유입수는 대략 2백2십만 명 정도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 전체 방문객 수가 8백7십만 명 정도이니 대략 26% 정도는 다음뷰를 통한 것입니다.

 

 

 

다음뷰 관련 주요 시상은 베스트 블로거에게 주어지는 황금촉을 받았고, 2009년에는 뷰 대상 IT과학부분 우수상 수상, 09,10년 다음뷰 어워드 시상식 참석입니다. 돌이켜보면 다음뷰에 글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제 블로그가 크기 시작했고, 다음뷰에서 받은 여러 가지 혜택? 덕분에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블로그에 매달릴 수 있었습니다.

 

 

 

 

종료일이 다가오니, 최근 몇 년 동안 다음뷰에 글을 자주 송고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쉽고, 6월 30일 이후로는 이런 모든 것들은 전부 행복한 추억으로만 간직하게 될 것 같아서 마음 한편에 아려오는 부분도 있지만 다음뷰를 대신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내심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뷰! 그동안 정말 고맙고, 즐거웠다. 잘가라 쨔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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