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수리 자료/ 노트북 화면줄생김, 화면깨짐 증상 유형별 정리

 노트북수리 자료 중에 그래픽칩셋 냉납현상으로 노트북 화면에 줄생김, 화면분할, 화면 어두운 증상을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노트북 화면이 분할되거나 번지는 증상, 화면에 가로줄 세로줄이 생기거나 특정 색상이 표현되지 않는 증상을 그냥 통틀어서 노트북화면이 깨진다고 흔히 표현합니다.

 

노트북화면이 깨지는 주요증상은 그래픽칩셋(비디오칩셋) 냉납 또는 불량으로 발생하는데 게임용으로 출시된 고급형 노트북의 장착된 그래픽칩셋이 칩셋 또는 노트북 내부 온도 상승으로 칩셋과 메인보드 사이의 볼납이 일부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냉납현상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납땜이 일부 떨어진 것과 같습니다.)

 

본문에서는 수리방법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화면에 나타난 증상을 보고 같은 증상이 내 노트북에 나타났을 때 비교해서 고장부위를 짐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증상를 그림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노트북은 노트북을 켜고 어느정도까지는 정상 작동하는데 중간에 꺼지거나 간헐적으로 화면이 깨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였고, 점검 결과 그래픽칩셋 냉납이 원이이었습니다.

 

이 노트북처럼 일정 시간은 정상 작동하다가 툭툭 꺼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그래픽칩셋 불량을 바로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피면 화면에 희미한 줄이 생기거나 특정 색상이 흐리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픽칩셋 냉납 증상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노트북입니다. 세로 줄이 보이고 특정 색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으며 해상도 설정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번 그림은 데스크탑 사용시 그래픽카드 불량일 때 자주 볼 수 있는데 노트북에서도 이와 같이 글자는 정상으로 표시되는데 컬러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노트북 역시 윈도우 부팅까지 정상으로 완료하지만 세로줄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그래픽칩셋 냉납입니다.

 

 

 

이번에는 노트북 화면이 까맣게 표시되는 증상인데 윈도우 부팅음까지 들을 수 있는 상태로 외부모니터를 연결하니 화면에 컬러 세로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잘못하면 인버터 또는 백라이트, 액정패널을 의심할 수도 있는데 이처럼 외부모니터를 연결하면 쉽게 증상이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가로로 줄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컬러 줄을 포함하여 굵은 줄이 가로로 생길 수 있구요.

 

아래 그림처럼 흑백으로만 가로줄이 가늘게 많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노트북처럼 배경화면색이 특정색으로 꽉차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노트북 그래픽칩셋 냉납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화면 분할 증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분할은 2등분, 4등분, 6등분 등 다양합니다. 이 노트북은 위아래로 이등분 되었으며 세로로 줄무늬가 생겼습니다.

 

 

 

역시 화면이 위아래 두 개로 분할되었으며 컬러는 좌우로 분할되어 뚜렷하지 않은 형광색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형 HP노트북 중 화면 6등분되는 모델들이 꽤 있습니다. 이 상태로 윈도우 부팅까지 완료됩니다.^^

 

 

이 노트북은 LG 구형 노트북인데 화면이 6등분 상태로 윈도우 부팅이 완료되었고 심지어 시스템 설정 등 프로그램 작동까지 되는 상태입니다.

 

 

역시 HP 구형 노트북으로 화며이 6등분으로 분할된채로 윈도우까지 정상 부팅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그래픽칩셋 냉납으로 발생하는 노트북화면깨짐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실 노트북 그래픽칩셋 불량 또는 냉납 현상은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구형 제품일 경우 수리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수리를 포기하거나 사설업체에서 칩셋 교환 또는 냉납처리를 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용자들은 인터넷 자료를 참고하여 공업용열풍기 또는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여 직접 냉납처리를 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렇게 수리한 노트북은 금방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권장할만한 수리법은 아닙니다.

 

이 사진이 바로 사용자가 직접 그래픽칩셋을 가열하여 수리한 것으로 곧 재발하여 수리업체에 맡긴 것을 찍은 것입니다. 어쨌든 어설프기는 하지만 냉납을 처리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다만 수리업체에서는 BGA장비라는 것을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하게 처리가 된다는 점이 다르다 하겠습니다.

 

 

 

노트북 그래픽칩셋 확대사진입니다. 중간에 까맣고 네모난 칩셋 코어가 있고 노란색 선으로 표시한 기판과 칩셋 사이에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수백개의 볼로 만들어지 납 즉, 볼납이 칩셋과 기판을 연결하고 있는데 이 볼납이 과열로 떨어지는 증상이 바로 냉납증상입니다.

 

 

과열로 볼납이 떨어진다고 했으니 수리방법도 역시 과열, 즉 위아래서 열을 가하여 다시 볼납을 녹여서 칩셋과 기판을 연결한 후 다시 식히면 완전하게 납땜이 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아래그림처럼 칩셋을 기판에서 완전히 떼어낸 후 볼납을 새로 올려서 다시 붙이거나 아예 칩셋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수리방법도 있습니다. 당연히 수리비용도  더 비쌉니다.

 

 

 

칩셋 밑에 붙은 볼납은 아래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이 작은 볼납을 하나씩 각 접점부위에 붙여서 작업을 합니다. 당연히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많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노트북을 오랜동안 고장없이 잘 사용하려면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쿨러와 배출구 사이에 먼지가 쌓인채로 오랜 기간 사용하면 노트북 내부 온도는 상승할 테니,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각종 칩셋과 부품소자들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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