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센스 R40 업그레이드 SSD(ADATA SP550) 장착, 파티션 나누기

삼성 구형노트북 센스 R40 PLUS 업그레이드,  SSD(ADATA SP550) 장착 및 램 추가하고 디스크 초기화, 파티션 나누기

 

구형노트북 시스템 사양이 기본 램 1GB 이하이면서 SATA 방식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경우 SSD를 장착하고 램을 2GB 정도 추가하면 시스템 작동 속도가 기대 이상으로 빨라집니다.

 

삼성 센스노트북 R40 plus도 딱 그런 사양인데요, CPU는 인텔 코어2 듀오 1.8Ghz, ddr2 512mb 2개, SATA 120GB, 라데온 Xpress 1250 그래픽칩셋, 윈도우비스타 기본 장착된 모델입니다.

 

제품이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된 제품이지만 SSD를 장착할 수 있고 램을 업그레이드 하면 아직은 인터넷이나 동영상 정도는 널널하게 용할 수 있습니다.

 

 

SSD는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용량도 240GB로 넉넉한  ADATA SP550을 준비하였습니다.

 

 

 

기존 램이 512MB 2개가 장착된 상태라 한 개만 빼고 2GB 램을 추가하였으며 차후 필요하면 2GB 한 개를 더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512MB+ 2GB 조합이 괜찮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상관없이 잘 작동하며, 어짜피 듀얼 구성이 아니라면 특성을 타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두 램의 용량만큼 사용 가능합니다.

 

 

SSD 장착 후 씨모스에서 확인하니 ADATA SP550 제품이 정확히 인식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운영체제를 설치 작업은 USB 또는 CD-DVD를 이용하여 계속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윈도우PE가 설치된 USB메모리를 이용하여 새로 장착한 SSD 디스크 초기화 및 파티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윈도우 설치 USB 또는 DVD를 사용할 때는 아래 과정은 의미 없습니다.)

 

윈도우PE를 부팅한 후 디스크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SSD를 기존 컴퓨터에 추가하여 디스크 준비 작업을 할 경우는 아래 과정과 똑같이 진행됩니다. 윈도우7 기준으로 제어판- 관리도구 -컴퓨터관리 -디스크 관리를 실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디스크관리자가 실행되면 새로 설치된 SSD에 대한 디스크 초기화 메뉴가 나타납니다. 최신 컴퓨터가 아니라면 기본 값인 MBR(마스터 부트 레코드) 방식이 선택된 그대로 확인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면 초기화 됩니다.

 

 

 

디스크 초기화가 완료되면 파티션 작업을 해야 하는데 위에서 초기화된 디스크를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클릭한 후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합니다. (특별히 설명하지 않은 화면은 전부 다음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다음 과정으로 진행하면 파티션 크기를 지정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SSD 전체용량을 한 개로 사용하려면 '단순 볼륨 크기'를 처음 선택된 전체크기로 그냥 두고 다음 과정을 진행합니다.

 

만약, 파티션을 여러 개로 나누고 싶다면 이곳에서 '단순 볼륨 크기'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저는 시스템 파티션과 데이터 저장용 파티션을 각각 만들 생각으로 첫번 째 파티션 크기를 200GB로 지정하였습니다.

 

 

 

파티션 크기를 지정하고 다음 과정으로 진행하면 파티션 포맷 화면이 나타납니다. 기본값으로 그냥 진행하면 되는 '볼륨 레이블'은 임의로 바꿔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첫번 째 파티션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우측에 아직 할당되지 않은 파티션에 데이터 저장용 파티션을 또 만들 계획입니다.

 

 

 

아직 할당되지 않은 부분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다시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합니다.

첫번 째 파티션 작업 때와 동일한 순서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파티션 크기를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만약, 파티션을 한두 개 더 만들고 싶다면 이곳에서 '최대 디스크 공간'을 확인하여 적당한 크기로 파티션 크기를 지정하여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됩니다.

 

저는 애초 계획한대로 나머지 용량을 전체 지정하여 저장용 파티션을 한 개 더 만들었습니다.

 

 

 

첫번 째와 마찬가지로 파티션 포맷 설정은 기본 값으로 두고 볼륨 레이블만 DATA로 임의 설정하였습니다.

 

 

 

이제 파티션 2개가 만들어졌고 나머지 작업은 첫번 째 파티션을 부팅가능한 활성파티션으로 지정해주면 작업이 완료됩니다.

 

참고로 DATA 저장용으로 만든 파티션도 주 파티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해당 파티션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파티션을 활성 파티션으로 지정하면 윈도우 부팅 가능합니다. (고스트 등으로 운영체제 이미지를 풀고 활성 파티션으로 지정하면 되겠지요.)

 

 

 

 

최종 파티션 작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좌측 첫번 째 파티션은 부팅 가능한 활성 파티션으로 시스템용으로 사용하며, 우측 DATA 파티션은 자료 저장용으로 사용됩니다.

 

 

이상으로 삼성 구형 센스노트북 R40 SSD(ADATA SP550) 장착, 파티션 나누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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